CONNECT 1 버스 노선 개시

밀워키 — 이제 밀워키 카운티 주민들은 교외에서 시내까지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갖게 되었습니다.

월요일은 Milwaukee County Transit System의 CONNECT 1 서비스의 공식 출시일이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밀워키 서쪽 위스콘신 애비뉴와 27번가 모퉁이에서 리본 커팅 행사가 열렸습니다.

CONNECT 1 노선은 밀워키 시내와 와우와토사의 밀워키 지역 의료 센터 단지 사이를 9마일 운행하며 몇 블록마다 중간 정류장이 있습니다. 이 노선을 운행하는 버스는 밀워키 카운티 최초의 전기 버스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위스콘신 애비뉴(Wisconsin Avenue)와 버스가 운행하는 기타 거리를 따라 새로운 버스 정류장이 건설되었습니다. CONNECT 1 라인 작업은 2016년부터 진행되었습니다.

그웬 무어(Gwen Moore) 하원의원을 포함해 월요일 행사에서 연설한 이 프로젝트 지지자들은 지금이 매우 흥미로운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Moore는 "이것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유지하려는 우리의 전반적인 비전에 연결되고 사람들을 일과 건강 기회에 연결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피크 시간대에는 10분 간격으로 운행되므로 통근자들은 버스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애가 있는 승객에게는 더 많은 교통 수단 옵션이 제공됩니다.

Denise Koss는 휠체어를 사용하여 돌아다닙니다. 코스는 운전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버스를 이용합니다. 코스(Koss)는 새로운 버스가 그녀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Koss는 "안전이 나에게 가장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의자가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알아야 하고 버스에서도 안전하고 싶기 때문입니다."라고 Koss는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CONNECT 1 라인업이 가동되는 것을 보고 기뻐하지만, 버스 노선이 Wisconsin Avenue와 같은 혼잡한 복도를 따라 교통에 미칠 영향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밀워키 알드. 로버트 바우만(Robert Bauman)은 이 노선을 갖는 것이 통근자들에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노선을 따라 있는 전체 교통에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auman은 "전용 차선은 일반 교통을 막는 데 효과적일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일반 자동차로 혼잡해 버스 속도가 느려지고 여행 시간 절약 효과를 잃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CONNECT 1 서비스는 9월까지 라이더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그 이후에는 기존 MCTS 요금이 적용됩니다.